[할리웃POP]'나체 거리활보→정신병원' 아만다 바인즈, 이상행동 이유 "치료약 끊었다"
아만다 바인즈가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다가 정신병원에 구금된 가운데, 그녀가 이상행동을 한 이유가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아만다 바인즈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전 치료약 복용을 끊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36)는 지난 일요일 아침,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미국 LA 거리
- 헤럴드경제
- 2023-03-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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