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치매' 브루스 윌리스, 가족들 헌신적 간호 받으며 투병 생활 "생일파티"
브루스 윌리스(67)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 데미 무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전날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그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현재 아내 엠마 헤밍도 생일 사진을 공개하며 "눈물을 생일 아침을 맞이
- 헤럴드경제
- 2023-03-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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