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뇌손상, 갈비뼈 골절" 기네스 펠트로, 스키장 뺑소니 사고..4억원 손해배상 위기
기네스 펠트로가 2016년 발생한 스키장 뺑소니 사고로 30만 달러(한화 약 4억 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당했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곧 법정에 출두, 해당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사건은 이렇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2016년, 72세의 남성 테리 샌더슨을 스키장에서 치는 사고
- 헤럴드경제
- 2023-03-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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