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벤 애플렉 "내 알코올 중독, 전처 제니퍼 가너 때문 아냐" 2년만 후회
벤 애플렉이 전처 제니퍼 가너와의 이혼은 자신의 알콜 중독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50)은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행동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인터뷰에서 "제니퍼 가너와 같이 살았다면 술을 끊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 헤럴드경제
- 2023-03-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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