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시카 알바 "데뷔 때부터 성적 대상화..싸워야만 했다"
제시카 알바가 데뷔 시절부터 성적 대상화와 싸워왔다고 고백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41)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할리우드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전사'가 되어야 했다고 밝혔다. 제시카 알바는 19세 때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 캐릭터 '다크 엔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큰
- 헤럴드경제
- 2023-03-11 09: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