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셀레나 고메즈, 절친에게 신장 이식받고 먹튀? "최근 다시 화해했다"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에게 신장 이식을 해줬던 절친과 절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최근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셀레나 고메즈가 프란시아 라이자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는 '가징 친한 친구'라고 불렀다.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프란시아 라이사는 셀레나 고메즈가 루푸스로 투병 중이던 2
- 헤럴드경제
- 2023-03-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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