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디카프리오, 위선적 환경운동가 "모델과 파티 위해 2만km 비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위선적인 환경운동가라는 보도가 나왔다. 모델들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2주간 약 2만km를 비행했기 때문.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디카프리오가 수많은 모델들과 파티를 하기 위해 2주 만에 약 1만2000마일을 비행한 후 미국 LA의 친환경 패션 행사장으로 향했다"라고 보도했다. 비행기가 대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 헤럴드경제
- 2023-03-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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