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데미 무어,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치매간호 위해 동거..현아내는 "거짓말"
데미 무어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간병을 위해 동거 중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현재 아내 엠마 헤밍과 함께 그를 병간호하는 것.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데미 무어(60)는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그를 돌보기 위해 그의 집으로 이사했다. 반면 엠마 헤밍은 "이것은 너무 멍청한 주장이다. 제발 중지해달라
- 헤럴드경제
- 2023-03-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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