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의 아찔한 각선미+글래머 몸매
미란다 커가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7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Sunshine + salt wate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 헤럴드경제
- 2023-03-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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