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패리스 힐튼 "10대 때 교직원에게 성적 학대 당했다" 충격 주장
패리스 힐튼이 10대 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딸을 출산한 유명 셀럽 패리스 힐튼은 인터뷰를 통해 "10대 시절 문제아 교정 치료 학교인 프로보 캐년에서 성적 학대를 당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나의 반항적인 행동을 길들인다는 이유로 부모님은 나를 강제로 이 학교에 보냈다. 큰 시련을
- 헤럴드경제
- 2023-03-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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