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치매' 브루스 윌리스, 파파라치 때문에 사고날뻔..아내 "제발 관심 꺼"
치매 진단 후 치료를 받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근황이 파파라치에 의해 강제로 공개된 가운데, 그의 아내가 관심과 보호를 호소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7)의 아내 엠마 헤밍(43)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파파라치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올렸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치매 환자를
- 헤럴드경제
- 2023-03-0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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