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 윌리스, 치매 진단 후 첫 근황 포착..많이 수척해진 모습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진단 후 첫 근황이 공개됐다. 3월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67)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주의 한 거리에 두 친구들과 함께 등장했다. 외신은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 사실을 알린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라며 "그는 회색 비니에 파란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
- 헤럴드경제
- 2023-03-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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