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에반 레이첼 우드, 마릴린 맨슨 성폭행 피해 고백 강요했다
마릴린 맨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가 다른 여성에게도 그의 성폭행을 고발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는 전남편 마릴린 맨스의 성폭행 피해자 중 1명인 모델 애슐리 스미스라인에게 거짓 강간 혐의를 제기하게 만들었다는 의혹에 대
- 헤럴드경제
- 2023-03-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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