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사망한 노숙인 친오빠 알콜 중독 재활비 냈었다
마돈나가 사망한 친오빠의 재활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돈나의 친오빠 앤서니 치코네는 알콜 중독으로 노숙인 생활을 하다 숨졌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앤서니 치코네는 형제, 자매들과 불화가 있었지만 마돈나의 돈으로 미시간에 있는 알콜 중독 치료 센터에 머물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앤서니
- 헤럴드경제
- 2023-03-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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