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8천억 갑부' 25세 톱모델도 못 피한 산후우울증 "후유증 두려움"
톱모델 카일리 제너가 두 아이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연소 억만장자이자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5)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두 번의 출산 경험을 했다. 첫 번째 출산은 매우 힘들고 어려웠고, 두 번째는 더 관리하기 쉬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많이
- 헤럴드경제
- 2023-02-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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