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30대 여가수, 임신하자 채식주의 포기 "몸이 고기 원하고 있다"
채식주의자 팝스타 제시 제이가 임신을 계기로 다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시 제이(34)는 최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몸이 원하는 것을 다시 먹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고기를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 제이는 지난 몇 년 간 임신과 출산 이슈를 위해 비건(완전 채식주의자) 식단으로
- 헤럴드경제
- 2023-02-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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