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스피어스 "내가 정신 이상으로 격리? 정말 역겹다"..남편도 "사실 아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건강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성명을 내고 "내가 거의 죽을 뻔 했다고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은 정말 나를 역겹게 만든다"라며 "이제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는 것을 멈추겠다"라고 밝혔다.
- 헤럴드경제
- 2023-02-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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