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유명해지고 싶어? 디카프리오와 자라" 19세 여배우가 들은 조언
디카프리오가 19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 교제했던 배우 미샤 바튼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샤 바튼의 과거 인터뷰를 다시 소개했다. 올해 37세의 미샤 바튼은 과거 19세 때 한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를 언급한 바 있다. 디카프리오의 당시 나이는 30세였다. 미샤 바튼은 "말리부에서 화
- 헤럴드경제
- 2023-02-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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