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이상 행동' 브리트니, 정신병원 치료 계획..연하 남편이 계속 설득中
브리트니 남편 및 가족들이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남편이자 모델인 샘 아스가리는 최근 그녀가 LA의 한 집에서 격리된 채 정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득할 계획을 세웠다. 외신은 "브리트니 역시 의사와 만나 치료를 받을 것에는
- 헤럴드경제
- 2023-02-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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