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4세 마돈나, 성형 논란에 "노인차별, 여성혐오 느낀다" 맹비난
마돈나가 자신의 얼굴을 평가한 네티즌들과 얼론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64)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노인 혐오, 여성 혐오에 대해 비판했다. 마돈나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새롭게 역사를 써내려간 성소수자 수상자가 아닌, 내 얼굴에 많은 사람들이 집중했다. 또 사
- 헤럴드경제
- 2023-02-08 15: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