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성형으로 기괴하게 변한 얼굴 충격..팬들 "노화 받아들여라"
마돈나(64)의 확 달라진 얼굴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는 전날 미국 LA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마돈나는 무대에 직접 올라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 듀오를 소개했다. 연설보다 눈길을 끈 것은 마돈나의 달라진 얼굴이다
- 헤럴드경제
- 2023-02-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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