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루퍼트 그린트, '해리포터' 세트장 절도 고백 "소품 훔쳐 달아났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 역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34)가 과거 촬영장에서 소품을 훔쳤다고 말했다. 6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루퍼트 그린트는 '해리 포터' 세트장에서 기념품으로 소품을 몰래 훔쳤다고 말했다. 루퍼트 그린트는 겨우 11세 나이에 '해리 포터'에서 어린이 마법사 역을 맡았다. 그는 "(소품
- 헤럴드경제
- 2023-02-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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