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캡틴' 크리스 에반스 현 여자친구 "여행 갔다가 납치당할 뻔 했다"
'캡틴 아메리카' 스타 크리스 에반스의 여자친구 알바 바프티스타가 과거 납치를 당할 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바 바프티스타(25)는 인터뷰를 통해 "10살 때 스코틀랜드에서 납치를 당할 뻔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겨우 10살 때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 일어났다. 포르투갈에서 태어났으나 영어를 배우기 위해
- 헤럴드경제
- 2023-02-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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