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애쉬튼 커쳐 "전처 데미무어 유산은 내 책임..술 담배 못 끊었다"
애쉬튼 커쳐가 전처 데미 무어의 유산에 대해 언급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44)는 최근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신이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를 잃는 것은 정말,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라고 과거 유산 사실을 밝혔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올해 60세
- 헤럴드경제
- 2023-02-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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