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케이티페리, 남편 전처 미란다커와 포옹 "여동생 얻은 기분, 사랑해"
역시 할리우드다. 미란다 커가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현재 아내 케이티 페리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케이티 페리(38)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9)와 미국 LA에서 열린 제20회 G'데이 USA 아트 갈라 레드카펫에서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케이티 페리는 "내가
- 헤럴드경제
- 2023-01-30 06: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