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드류 베리모어 "최악의 연기 후보가 12세 아역? 정말 화가 난다"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최악의 연기를 뽑는 라즈베리 시상식의 12세 아이 후보 선정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는 최근 모닝쇼에 출연해 영화 '파이어스타터'에 출연한 12세의 배우 라이언 키에라 암스트롱 후보 선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드류 베리모어는 해당 영화의 리부트 전 원작에
- 헤럴드경제
- 2023-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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