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촬영장 총격' 알렉 볼드윈, 과실치사 징역형 위기 "끝까지 싸우겠다"(종합)
미국 검찰이 촬영장에서 총기 사망 사고를 낸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을 기소할 예정이다. 알렉 볼드윈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64) 측 변호인은 성명을 내고 "검찰의 결정은 피해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왜곡하고 있다"라며 " 우리들은 이런 혐의에 맞서 싸울 것이며 승리할
- 헤럴드경제
- 2023-0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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