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12세 연하 모델 남편♥'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신 새긴 것 후회"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문신을 새긴 것을 후회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와이 여행 중 러브 하트 문신을 팔에 새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브리트니가 최소 10번 이상의 시술을 받으며 문신을 새겼지만 즉시 후회했다"라며
- 헤럴드경제
- 2023-01-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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