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폭설사고 중상' 제레미 레너, 무사히 퇴원했다..회복까지 2년 걸릴듯
제설 작업 중 사고로 중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었던 제레미 레너가 무사히 퇴원했다고 직접 밝혔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52)는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 중이다. 외신은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소셜 계정을 통해 자신은 더이상 병원에 없다고 답했다
- 헤럴드경제
- 2023-01-1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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