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편과 재혼 1년만 불화설에 "사실 아냐" 부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편 샘 아스하리가 불화설을 부인했다. 이는 그녀가 남편과 데이트를 하던 중 레스토랑에서 분노를 참지 못해 멘탈이 붕괴됐고 샘 아스가리는 이를 보곤 자리를 떠났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 나온 반응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그녀의 12세 연하 남편이자 모델 샘 아스하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내
- 헤럴드경제
- 2023-01-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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