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식당서 분노 참지 못해 이상 증세..연하 남편도 자리 피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편 샘 아스가리와 데이트를 하던 중 레스토랑에서 분노를 참지 못해 '멘탈이 붕괴'됐다. 샘 아스가리는 이를 보곤 자리를 떠났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금요일 미국 LA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남편과 함께 방문해 식사를 했다. 외신은 "브리트니가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하
- 헤럴드경제
- 2023-01-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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