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엘비스 프레슬리 외동딸, 54세에 심장마비 사망..현장에 약물 없었다(종합)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이자 마이클 잭슨,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부인이었던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심장마비로 끝내 사망했다. 향년 54세. 1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다르면 싱어송라이터 리사 마리 프레슬리(54)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심장 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고인의 어머니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나의
- 헤럴드경제
- 2023-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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