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딸 대학까지 보내고..행복한 데이트 포착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딸 자하라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최근 대학교에 입학한 입양 딸 자하라(17)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등장했다. 졸리는 지난 2005년 에티오피아의 고아원에서 자하라를 입양한 바
- 헤럴드경제
- 2023-01-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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