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여전히 사이언톨로지 전도하고 있었다..동료 배우 폭로
톰 크루즈(60)가 여전히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 전도를 하고 있다고 동료 배우 세스 로건(40)이 폭로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겸 코미디언 세스 로건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톰 크루즈가 나를 사이언톨로지 종교 속으로 포섭하려 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세스 로건이 지난 2021년 5월에 게시
- 헤럴드경제
- 2023-01-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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