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로미오와 줄리엣' 클레어 데인즈, 43세 나이에 셋째 임신했다
디카프리오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열연했던 클레어 데인즈가 셋째를 임신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클레어 데인즈(43)는 남편 휴 댄시(47)와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외신은 "두 사람의 대변인이 클레어 데인즈의 셋째 임신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영화 '이브닝'을
- 헤럴드경제
- 2023-01-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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