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설 사고' 제레미 레너, 병상에서 52번째 생일..생명 위독→회복 근황
제설 작업 중 사고로 중상을 입고 입원한 제레미 레너가 병상에서 52번째 생일을 맞아 조촐한 파티를 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을 자축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레미 레너가 중환자실 병상에 누운 채 의료진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
- 헤럴드경제
- 2023-01-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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