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큰아들 플린, 아빠 올랜도 블룸 빼닮은 꽃미남 비주얼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의 아들 플린(11)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와 그의 남편 에반 스피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이날 세 아들과 함께 미국 LA 국제공항에 개인 제트기를 이용해 해외 휴가를 마치고 귀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가 막내를 품에 안은 채
- 헤럴드경제
- 2023-01-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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