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비비안 웨스트우드 별세, 빅토리아 베컴 등 女셀럽들 추모 물결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수많은 할리우드 유명 셀럽들이 그녀를 추모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 매체에 따르면 영국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그녀는 '영국 패션의 여왕'이라 불리며 할리우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패션 디자이너다. 스파이스 걸스 출신 현직 디자이너 빅
- 헤럴드경제
- 2022-12-30 17: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