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폭탄테러 그후..어린이 병원에 5년간 선물 보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2017년 자신의 콘서트 중 폭탄 테러가 발생한 맨체스터 지역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5년간 보내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지역 병원은 SNS를 통해 선물을 기부한 아리아나 그란데(29)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왕립 맨체스터 어린이 병원 자선단체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우리
- 헤럴드경제
- 2022-12-3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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