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명품 쇼핑 포착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디올 다 샀다"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의 남친과 명품 쇼핑을 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13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 남친과 손을 꼭 잡
- 헤럴드경제
- 2022-12-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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