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명품 쇼핑 포착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디올 다 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의 남친과 명품 쇼핑을 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13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즐겼다.
헤럴드경제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 남친과 손을 꼭 잡은 채 명품 매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외신은 "머라이어 캐리가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몽클레어, 디올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모든 것을 샀다"라고 전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