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의 남친과 명품 쇼핑을 했다. |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13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 남친과 손을 꼭 잡은 채 명품 매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외신은 "머라이어 캐리가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몽클레어, 디올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모든 것을 샀다"라고 전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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