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눈물 "골칫덩이 전남편 칸예와 아이넷 키우는일, 너무 힘들다"
킴 카다시안이 칸예와 이혼 후 눈물을 흘리며 육아 고충을 고백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유명 셀럽 킴 카다시안(42)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전남편 칸예와 4명의 아이들을 공동 육아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노스(9), 세이트(7), 시카고(4), 삼(3) 등 네 아이들을 키우고
- 헤럴드경제
- 2022-12-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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