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막내딸, 아빠 베컴 부끄러워 해..학교서 떨어진 곳에 내려달라고"
데이비드 베컴(47)과 빅토리아 베컴(48)의 딸 하퍼(11)가 아빠를 부끄러워 한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딸이 아빠에게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려달라'라고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아빠가 너무 유명인이라서 친구들이 알아보는 곳이 부끄러워 학교에서
- 헤럴드경제
- 2022-12-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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