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셀린 디온, 강직인간 증후군 희귀병 투병 고백..거동 힘들어
셀린 디온이 강직인간 증후군을 투병 중이며,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데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54)은 "오랫동안 건강 상의 문제가 있었고 대처하기가 쉽지 않았다. 2월부터 유럽 투어를 재개하려 했으나 안될 것 같다. 가슴이 아프다"라고 적었다. 이어 "강직인간 증후군이라는 매우 희귀한 신경 장애 진단
- 헤럴드경제
- 2022-12-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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