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목 부상 인증샷..많이 아파보여
미란다 커가 목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지난 1일 SNS에 목 보호대를 착용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아야!"라는 멘트를 달했다. 외신은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편안해 보이는 화이트 캐미솔과 크림색 카디건을 입고 살짝 미소지었다
- 헤럴드경제
- 2022-12-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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