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목 부상 인증샷..많이 아파보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목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지난 1일 SNS에 목 보호대를 착용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아야!"라는 멘트를 달했다.

외신은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편안해 보이는 화이트 캐미솔과 크림색 카디건을 입고 살짝 미소지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