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이키 이야기' 커스티 앨리, 암투병 중 별세..존 트라볼타 애도
할리우드 배우 커스티 앨리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마이키 이야기'에 출연했던 배우 커스티 앨리가 짧은 암투병을 마치고 별세했다. 고인의 자녀들은 SNS를 통해 "어머니는 최근 가장 가까운 가족과 함께 온 힘을 다해 암과 싸웠다. 어머니는 삶의 기쁨과 모험에 대한 확신을 우리에게
- 헤럴드경제
- 2022-12-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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