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에이즈 연구 위해 희생.."8년간 일 못했다"
샤론 스톤(64)이 에이즈 연구를 위해 자신의 경력을 희생했다고 말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사우디 아라비아 홍해 영화제에서 연설을 통해 "1990년대 중반 에이즈 연구 기금 모금 단체인 amfAR를 후원하기로 한 결정은 나의 경력을 파괴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샤론 스톤은 열혈 에이
- 헤럴드경제
- 2022-12-0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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