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조지 클루니, 꽃미남 배우가 벌써 환갑..미모의 변호사 아내 에스코트
조지 클루니(61)가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이날 변호사 아내와 함께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5회 케네디센터 명예 시상식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클루니는 환갑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 헤럴드경제
- 2022-12-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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