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61)가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이날 변호사 아내와 함께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5회 케네디센터 명예 시상식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클루니는 환갑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아내를 에스코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7년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또 레바논 출신의 국제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는 그동안 UN에서 난민 지역의 여성들이 성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며 인권에 대한 관심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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